유치반 시기능센터 견학

유아기는 육체적, 감정적, 지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아이는 보고 관찰하면서 얻어지는 시각 정보를 가지고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일상생활 정보 중 대략 80% 정도가 시각을 통해 받아들여질 정도로 눈은 중요한 기관입니다. 시력이 완전히 완성되는 시기는 만 7~9세경이므로 그 이전인 만 3~6세 때의 눈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아기에 정상 시력을 갖지 못하면 아이 평생의 교육과 사회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한서유치원 친구들은 시기능 센터 견학을 갔습니다. 유아 개인별로 사시 유무, 피사체에 대한 입체감형성, 시력 측정치에 대한 검진사항 등을 가정에 개별적으로 전달드렸습니다.


건강한 눈 위해서는 스마트폰 자제 필요=소아는 적절한 시기에 주기적인 안구 검진이 필요합니다. 신재호 교수는 “아이의 시력 변화는 갑자기 생길 수 있고 놓치기 쉬워 1년에 1회 이상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최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아이가 많은데, 장시간 집중해서 보면 조절 피로가 오기 쉬워 30~40분 시청할 경우 5~10분 정도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시켜 눈을 쉬게 해줘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TV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하고 3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도록 하며,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편식하지 않아야 하며. 무기질과 비타민이 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지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